|
|
![]() 입에 껌을 넣고 잤는데 깨보니 머리에 붙어있고 스케이트보드에 걸려 넘어지고(tripped on the skateboard) 물을 틀어 놓은 싱크에 스웨터를 빠뜨리고 끔찍하고 지독히 끔찍한 나쁘고 아주 나쁜 날이 될 거라는 걸 알 수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야말로 재수 없는 하루가 어떤 건가를 보여주는 군요. 재수없는 하루를 보내는 주인공의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책입니다. 어떤 나쁜 일들이 있었나 몇가지만 볼까요? 아침식사 시간에 형제들은 cereal box에서 모두 경품들을 발견하는데 나만은 아무것도 없었다. car pool을 하는데 다들 창가 자리를 잡았는데 나만은 사이에 끼어 찌부러들게 되었다(being scrunched and smushed). 멀미(carsick)를 할 꺼 같다고 해도 아무도 대꾸도 없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더 칭찬하시고, 음악시간에는 내목소리가 너무크다고 하시고 숫자세는 시간에는 16을 빼뜨렸다(left out sixteen). 친구 Paul은 내가 세번째로 가장 친한 친구(only his third best friend)일 뿐이라고 말한다. 압정(tack)에나 앉으라고 말해줬다. double-decker ice-cream을 사면 아이스크림 part가 콘 part에서 떨어져 호주에나 가 버렸으면 좋겠다. 등등... 불만과 불운이 끝없는 날이군요.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어떤 날은 그런거라고(some days are like that)... (주인공이 좋아하는) 호주로 가서 산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Even in Australia). |

Book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