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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보니 커다란 사슴뿔(antlers)이 머리에 달렸다면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주인공 Imogene에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 주인공 Imogene의 태도는 의외로 아주 담담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그냥 그 상황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전혀 주눅드는 일 없이(undaunted) 그녀는 어렵사리 옷을 입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갑니다. 어머니는 그 모습에 그만 기절을 하고 맙니다. (fainted away) 의사 선생님은 꼼꼼히 진찰해 보지만(poked and prodded) 고개만 갸우뚱 거릴(scrached his chin:우리식 표현) 뿐 이었으며, 교장 선생님도 노려 보았지만(glared at) 별다른 조언을 주지 못하였으며, 모자 디자이너(milliner)의 화려한 모자와 만물박사(know-it-all)인 오빠의 백과사전(encyclopedia) 리서치 조차도 이 난관(dilemma)의 해결에는 도무지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군요. 그렇지만, 주방 하녀인 Lucy는 Imogene을 오븐 곁에 앉히고 그녀의 뿔에 수건을 걸어 말리고 요리사인 Mrs. Perkins은 도너스를 뿔에 걸어 Imogene을 장식까지 해주는(decked her out) 등 Imogene 만큼이나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피아노 연습에 굿나잇 키스까지 하고 잠자리에 든 Imogene... 다음날 아침이 되자 뿔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had disappeared) 정상으로 돌아온(back to normal) 그녀를 보고 가족들은 굉장히 기뻐하는데(overjoyed).... 과연 그게 전부였을까요?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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