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Re..磨斧作針
Posted: 2010-05-01 By: 조성화 (Views:2255)
몇일전 국민의 알 권리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전교조들의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한나라당 조전혁의원, 그가 법원으로 부터 전교조 명단 비공개 가처분 신청을 해놓았다는 이유로 한나라당 조전혁의원은 하루에 3천만원씩 전교조측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일반인들로써는 상상도 못할 금액이다. 법원에서 그렇게 부당한 판결을 받았음에도 조전혁의원은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그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다른 정치인들을 보자, 정치란 참 야비하고 때론 치사한 것이 정치라 생각한다. 자신의 잇속을 위해선 어떠한 짓도 마다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생리다. 즉, 민주 산하 야당 정치인들을 보면 국민들 앞에선 도덕성이 어떻고, 정치인들의 원칙이 어떻고 하면서 뒤에선 별라별 짓들을 다하고 있다. 불법자금 받아 빛을 갚느니, 자식 학비를 댔다느니 하는 짓들을 하면서도 국민들 앞에서면 인두겁을 뒤집어쓰고 미소로 보답을 한다. 법원의 부당한 판결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조전혁의원을 응원하는 국민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으며, 정계에서는 부당한 법원의 판결에 비난을 하고 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서 3000만원은 못 보내 드립니다만 우리 학생들, 학교와 교육, 더 나아가서 나라를 위하는 뜻있는 행동에 감사드리며 십시일반하는 마음으로 적은 액수나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법원의 비공개 결정에 반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에게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조 의원 블로그에 "평생 정치인에게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 건 조전혁 의원님이 처음입니다"라고 격려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다른 네티즌은 "전교조가 자신들이 떳떳하다면 굳이 명단 발표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소신 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내다보고 노력하는 모습을 원하지 미성년인 아이들이 사회에 불신을 갖고 정부를 비판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가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네티즌은 "제가 의원님 지역에 있다면 다음에 또 뽑아 드릴겁니다"라며 "제 지역의원은 뭘 하는지 원..."이라고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 "전교조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매일 조금씩 어린 학생들을 물들이고 북한을 찬양한다"라며 "어느 학부모가 이런 교육을 찬성합니까? 의원님 정말 속 시원히 잘 하셨습니다"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다른 네티즌은 "우리 딸이 학교 논술 시간에 선생님이 신문을 추천했다는데 역시 전교조 교사다운 추천이었더군요"라며 "한참 예민한 아이들이 그런 교사에게 어떤 가치관과 국가관을 배워올지 생각하면 정말 앞이 캄캄하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 전교조에 이어 전교총(전교조의 약 3배)이 합세 해 정계를 위협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교육 공무원들이 정계를 위협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 저들의 조직이 아무리 거대한 조직이라지만 정부와 국민들을 상대로 위협적으로 방법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磨斧作針(마부작침)이란 말이 있다. 인도의 비하르주 가 홀로우르라는 마을에 비천한 신분인 수드라 계급이었던 다스트라 만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산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쳤는데, 치료할 병원도 약도 없어서 숨이 끊어지는 걸 그냥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사는 곳은 88km를 돌아가야만 읍내 병원에 갈 수 있는 산골 오지마을이었지요. 마을 뒤 칼바위산을 넘으면 좋은데, 사람들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험한 산이었거든요. 다친 아내를 후송할 방법이 없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내의 장례를 치른 만지는 망치 하나와 정 하나로 칼바위산을 깨부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을 시작한 만지를 보면서, 마을 사람들은 미친 짓이라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만지는 틈틈이 남의 일을 도와주고 얻어먹어 가면서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말려도 보고 가당찮은 짓을 한다며 이상하게 바라보기도 했지만, 만지는 일편단심 칼바위산을 깨부수었습니다. 1960년에 시작하여 장장 22년이 흐른 1982년, 드디어 칼바위산은 관통하고야 말았습니다. 길이 915m, 평균 너비 2.3m, 깊이는 최고 9m까지 이르는 바위를 깨고 파내어 길을 낸 것입니다. 20대 후반의 청년은 22년이 흐른 뒤 궁상스럽고 볼썽사나운 늙은이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제 마을 사람들은 88km를 돌아가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손수레를 끌고 불과 1km 떨어진 읍내와 병원을 다닐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길을 내겠다는 꿈을 세우고 몸을 던져 이룬 만지는 성공하려는 사람들의 사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22년 만에 만지는 그 바위산을 뚫었다. 쪼글쪼글한 노인네, 한눈에도 엉치가 찢어질 정도로 가난뱅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두 눈빛만은 광채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정부에서는 그에게 상과 성금을 수여하려고 했고, 그는 이 모두를 거절했다. "할 일을 한 것일 뿐이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상금을 왜 받나 더 가질 필요가 뭐가 있나 하루 벌어 하루 먹으면 됐지"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일을 시작했다. 가 홀로우르 마을과 비즈르간즈 읍내 사이를 흐르는 31킬로미터 너비의 아포푸르 강에 다리는 놓기 시작한 것이다 여진히 남의 잡일을 거들어 겨우 연명하면서 말이다. 만지는 지금쯤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은 체구에 궁상스럽기 짝이 없는 가난뱅이 늙은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람들 마음속에도 기억될 것이다. ========== 한나라당 조전혁의원 역시 정치인으로써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미비한 자신의 힘으로나마 그 거대한 조직을 상대로 접근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감히 하지 못했던 것을 바로 잡고자 무모한 싸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는 결코 굴하지 않고 소신껏 자신이 할 일을 묵묵하게 때론 대담하게 하고 있는 그에 소신있는 정치에 찬사를 보낸다. |
|
|
| 전교조 명단 | 학부모 | 4465 | |
| Re..드뎌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는군여 | 사필귀정 | 2447 | |
| Re..학생도 선생님 소속단체 알고 싶다 | 양윤재 서울 동북고 3학년 | 2199 | |
| Re..磨斧作針 | 조성화 | 2255 | |
| Re..김효재의원 홈페이지 | 참부모 | 2580 | |
| 전교조 명단 공개 무엇이 두려운가 | 박중현 | 2364 | |
| 저는 전교조를 반대합니다. | 오세훈 | 4073 | |
| Re..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정민철 | 2130 | |
| 전교조 명단 2 | 학부모 | 2599 | |
| 전교조 명단 3 | 학부모 | 2412 | |

Book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