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육 broker들의 천국, 대한민국 영어 시장.
Posted: 2003-09-08 By: Quoba dis.... (Views:3051)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년 4월에 일시귀국하여 생활하는 40대의 교포 남성입니다. 서울에서 지내며 어찌어찌하여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아이들의 영어 XX과외를 소개받았고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과외 교사를 계속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 강사의 실력이 금방 아이들 부모 입을 통해 소문이 도는가 봅니다. 하여간 지금까지 쫒겨나지않고 계속 강의가 점점 더 커지고 계속 이어지는 것을보면 문제는 없는 듯이 보이는데.....한국은 참 무섭더군요. 국내에 연고가 없는 저는 그들이 연결하는 강의를 진행해오는데.....그들은 학부모들로부터 선불로 강의료를 받고는 제게는 월말에 반만 주더군요. 그것도 매달 그러고있어요. 나만 그런 줄알았는데.....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심해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소개료는 있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속된 말로 '공부를 가르치는게아닌 점수만을 따기위한 순 요령만 가르쳐주는 이 짓을 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디 대학에 가서 대학생들을 가르치려고해도 정말 이건 생활이 않될 정도로 액수가 적습니다. |
|
|

Book Review





